UPS가 중국 항저우에 새 의약품 물류센터를 설립했다.
새 물류센터는 2만 2,000m² 규모로 중국 동부 저장성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UPS 관계자는 “의료품분야 공급망 솔루션에 대한 중국 업체들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항저우 센터를 기반으로 중국 의료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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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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