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에어라인(CAL)은 오는 23일부터 타이페이-나고야 구간의 화물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구간은 'B747-200F;화물기로 운항될 것이며, 25년전 도쿄화물서비스를 개시한 이후로 일본에로의 2번째 화물기점이 되는 셈이다.

이 서비스는 오는 17일 개항하는 일본 중부신공항으로 운항될 예정이다.

백지영 기자 indi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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