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에어라인(CAL)은 오는 23일부터 타이페이-나고야 구간의 화물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이 구간은 'B747-200F;화물기로 운항될 것이며, 25년전 도쿄화물서비스를 개시한 이후로 일본에로의 2번째 화물기점이 되는 셈이다.이 서비스는 오는 17일 개항하는 일본 중부신공항으로 운항될 예정이다.백지영 기자 indiee@cargonews.co.kr 다음기사 : 컨티넨털항공 카고, 유니시스 'CPS'에 참여 이전기사 : DHL솔루션, 에어버스와 물류계약체결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목해야 할 물류 스타트업 10大 기업 獨 DB쉥커 인수에 20개 이상 업체 참여 엑스트란스글로벌 국내 GSSA 합작사 출범 ‘신뢰도’와 ‘물류비’ 가장 큰 고려사항 북유럽항로 ’컨‘ 운임 50%나 떨어져 세계 항공화물 5.2% 증가한 ‘6,100만t’ 대체연료 공급망 구축이 “탈탄소” 핵심 주목해야 할 물류 스타트업 10大 기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亞 항공사 2월 화물수요 2% 증가해 EK, 네스테와 SAF 공급계약 확대 국제물류協, 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인천공항공사, 'SNS 서포터즈 4기' 위촉 코스모항운, 4월 1일 승진인사 단행 웨스트젯, 5월 인천 주3편 운항
차이나 에어라인(CAL)은 오는 23일부터 타이페이-나고야 구간의 화물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이 구간은 'B747-200F;화물기로 운항될 것이며, 25년전 도쿄화물서비스를 개시한 이후로 일본에로의 2번째 화물기점이 되는 셈이다.이 서비스는 오는 17일 개항하는 일본 중부신공항으로 운항될 예정이다.백지영 기자 indiee@cargonews.co.kr
당신만 안 본 뉴스 주목해야 할 물류 스타트업 10大 기업 獨 DB쉥커 인수에 20개 이상 업체 참여 엑스트란스글로벌 국내 GSSA 합작사 출범 ‘신뢰도’와 ‘물류비’ 가장 큰 고려사항 북유럽항로 ’컨‘ 운임 50%나 떨어져 세계 항공화물 5.2% 증가한 ‘6,100만t’ 대체연료 공급망 구축이 “탈탄소” 핵심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亞 항공사 2월 화물수요 2% 증가해 EK, 네스테와 SAF 공급계약 확대 국제물류協, 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인천공항공사, 'SNS 서포터즈 4기' 위촉 코스모항운, 4월 1일 승진인사 단행 웨스트젯, 5월 인천 주3편 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