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르면 올해동안 삼성전자로지텍은 북미, 중국, 중·동부 유럽에 대해 물류를 직접 수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로지텍 관계자는 "회사 내부 사정상 구체적인 협력업체 선정기준과 명단을 공개할 수 없다"며 "작년보다 5% 정도 변화가 있는 것은 사실이며, 유럽은 ABX해영이 그대로 수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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