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카고는 2일 프랑크푸르트-상하이 구간의 MD-11 화물기 운항을 5번에서 6번으로 늘리기로 확정했다.

또한 이 항공사는 이 구간을 에어차이나와 파트너십을 맺어 운영한다.


백지영 기자 indi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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