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한국 GSA : 델타에어에이전시, 대표 : 정인호)이 6월 1일부터 시애틀-도쿄(하네다) 간 노선에 직항편을 투입한다. 이번 노선 개설로 델타 측은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할 전략이다.
6월 17일에는 상하이로의 운항편을 개설할 예정이며, 추후 베이징, 도쿄(나리타), 오사카 노선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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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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