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K'라인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활동을 핸들링 할 100% 자회사를 설립했다.

회사관계자는 오스트리아의 날로 성장하는 경제와 중·동유럽의 새로운 EU멤버로써 전략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이번 년도에 새롭게 운영되기 시작한 오피스는 이 지역에서 'K'라인이 보다 향상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K'라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시키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