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올 1월 1일부터 이 제도를 도입하려 했던 남미의 콜롬비아도 이들 나라와 9월 16일로 정했으며, 터기의 경우 내년 1월 1일로 1년 연기했다.
이로써 세계 최대의 수입국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이 제도의 도입일을 통일함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도입예정했던 EU에 가입한 25개국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김진희 기자 press@cargonews.co.kr
다음기사 : 현대정보,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착수
이전기사 : 국제선 자가용항공기 등 김포공항 운항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