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ET, 물류 네트워크 구축 시연회 개최

기자l승인2005.01.11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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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트로닉스(대표 : 김충훈)는 11일 대우일렉트로닉스 본사(아현동 소재) 대회의실에서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대표 : 유창무)과 대우정보시스템(대표 박경철)이 지난 5개월 공동으로 수행한 물류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 시연회를 개최했다.

‘물류 네트워크’는 KTNET이 주관하고 있는 산업자원부 물류B2B 사업 수행주체인 한국통합물류컨소시엄(KILC)이 추진한 프로젝트로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던 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간의 선적관련 프로세스를 개선해, KILC 물류 Gateway를 통해 온라인으로 연계하는 서비스로서, 금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대우일렉트로닉스는 KILC와 기 연계된 글로벌 해상 e마켓플레이스(GTNexus)를 통해 APL, MOL, ZIM, TMM 등 외국계선사와 연계하고, 한진해운, 현대상선, 장금상선, 남성해운, 동우마리타임 등 국적선사는 밴(VAN)을 이용해 직접 연계돼, 이번 프로젝트 완료로 기존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20여개 선사와 선적관련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

대우일렉트로닉스가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KILC에 화물예약, 선적의뢰 정보를 전송하면 KILC는 EDI 기반이 구축된 선사에게는 국제표준(UN/EDIFACT)에 따른 EDI로 전송하고, EDI 기반이 구축되지 않은 선사에게는 인터넷팩스(BaroFax)와 KILC에서 제공하는 화주기업과 선사와의 협업솔루션(e-LogisPartner)을 사용해 연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선적의뢰업무를 100% 온라인으로 선사에 전달할 수 있게 됐으며 선사는 ‘e-LogisPartner’를 통해 관련정보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방식으로 선하증권(B/L)을 전송하는 선사의 경우 기존 1일 이상 소요되던 B/L Checking 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1시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구축 PM인 대우일렉트로닉스 이영호 과장은 “물류 Network 사업을 통해 화주 및 물류기업담당자의 이중입력 작업을 줄여감으로서 입력오류 최소화 및 업무 리드타임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말까지 40개 이상의 선사와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발을 총괄 담당한 KTNET 배홍길 과장은 “금번 프로젝트는 수행함으로서 화주기업과 선사간의 협업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중대형 화주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관련된 물류기업이 물류 네트워크에 온라인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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