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통신은 '난닝 올리버 극동 물류 단지(Nanning Oliver's Far East Logistics Park)' 라고 알려진 이 물류단지에 8,800만 달러가 들었고, 홍콩 기반의 회사에 의해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물류단지의 건설은 6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 프로젝트의 투자자들은 이 물류단지가 남중국과 동남아시아의 물류 허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백지영 기자 indiee@cargonews.co.kr
다음기사 : 백스 글로벌, 광조우, 상하이에 자회사 오픈
이전기사 : 부산항, 각 항로 신규노선 기항지.. 새 활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