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CL과 노라시아가 1월부터 아시아-지중해 조인트 서비스 'AMX'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신 서비스에는 CSCL이 8척, 노라시아가 1척의 컨테이너선을 투입 운영된다.

주요 기항지는 티엔진(Tianjin) ~ 다리엔(Dalian) ~ 칭다오(Qingdao) ~ 부산(Busan) ~ 상하이(Shanghai) ~ 닝보(Ningbo) ~ 시아먼(Xiamen) ~ 홍콩(Hong Kong) ~ 포트 클랑(Port Kelang) ~ 제다(Jeddah) ~ 다미에타(Damietta) ~ 나폴리(Naples) ~ 제노아(Genoa) ~ 바르셀로나(Barcelona) ~ 발렌시아(Valencia) ~ 포트 클랑(Port Kelang) ~ 홍콩(Hong Kong) ~ 티엔진(Tianjin)이다.

김진희 기자 press@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