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남방항공이 파리-캔턴(Canton, 美 일리노이주)구간을 'B747'화물기로 올 봄부터 주 2회 운항 런칭 계획을 세우고 있다.

파리 지역의 남방항공 GSA는 이 서비스가 오는 4월 1일부터 화, 금요일에 운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국남방항공은 이미 'B777'항공기를 이용하여 이 항로에 주 3회 여객 서비스를 운행하고 있다.

백지영 기자 indi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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