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남방항공이 파리-캔턴(Canton, 美 일리노이주)구간을 'B747'화물기로 올 봄부터 주 2회 운항 런칭 계획을 세우고 있다.파리 지역의 남방항공 GSA는 이 서비스가 오는 4월 1일부터 화, 금요일에 운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중국남방항공은 이미 'B777'항공기를 이용하여 이 항로에 주 3회 여객 서비스를 운행하고 있다.백지영 기자 indiee@cargonews.co.kr 다음기사 : 작년 부산항 '컨' 물동량 세계 5위에 랭크 이전기사 : 중국남방항공, 정부지분인수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인천공항 부정기 수출물동량 급감 항공화물 운임 ‘6주 연속’ 강세 지속 美 정부, 운임 과다 청구로 MSC에 벌과금 대한항공 노조 창립 60주년…페스티벌 개최 당분간 해상·항공 운임 ‘동반 상승’ 전망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ImDG, 포장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日 물류 전용 고속도로 본격 착공 머스크, 항공 글로벌 대표 웨더렐 임명 우크라이나, 볼가 운항 ‘AN-124’ 몰수 방침 BPA ‘컨’터미널운영사 사장단 간담회 수에즈운하, 통항선박 40%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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