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물류기업인 세바가 필리핀 바탕가스항 보세구역에 첨단 완성차 전용 물류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 시설을 통해 기업들은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높은 공급망효율과 더 빠른 처리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기사 : K라인, 롱비치항 선정 7년 연속 친환경 선사
이전기사 : 택배업체, ‘카파라치제’ 도입 관련 탄원서 제출
엄주현 기자 기자
red@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