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언항공(HA)은 일본 하네다(羽田)의 항공화물 총판매대리점(GSA)으로 ‘피닉스 트랜스포트 앤 트레이딩’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피닉스는 이미 간사이와 후쿠오카에서 하와이언항공의 GSA를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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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
하와이언항공(HA)은 일본 하네다(羽田)의 항공화물 총판매대리점(GSA)으로 ‘피닉스 트랜스포트 앤 트레이딩’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피닉스는 이미 간사이와 후쿠오카에서 하와이언항공의 GSA를 맡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