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서드, 골드스타라인(GSL), COSCON, CSCL 등 4개 선사는 내년 2월 마루터 동남 아시아-호주 항로 화물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1,700~2,500TEU급 컨테이너 4척이 투입될 예정이며 주요항로는 클랑항(Port Klang)-싱가포르-브리즈번(Brisbane)-시드니(Sydney)-멜버른(Melbourne)-애들래이드(Adelaide)로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다음기사 : FMC, NVOCC 서비스 협정 내년 1월 19일 시행 이전기사 : ESPMC, 내년 3월 1단계 운임인상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항공화물 시장 홍해사태 “반사이익” 지속 DB쉥커, 강력한 인수호보 ‘머스크’ 부상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인천공항 부정기 수출물동량 급감 항공화물 운임 ‘6주 연속’ 강세 지속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세계 ‘컨’ 물동량 4개월 연속 상승세 항공화물 시장 홍해사태 “반사이익” 지속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BPA, 해양비즈니스 공공서비스 공모전 인천공항 첨단 복합항공단지 기공 亞 중소물류기업 최대 위협 “경제 역풍” CJ대한통운, 동남아 “역직구” 본격 개시 중국-유럽 철도 ‘컨’ 49만 3,000TEU 한국해운협회 “창립 70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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