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VN)은 최근 영국의 항공화물 총판매대리점(GSA)로 ‘글로브 에어카고(Globe Air Cargo)’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베트남항공은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런던(Gatwick) 간을 ‘B777’를 투입해 주4 편 운항하고 있다. 편당 약 12톤의 항공화물 공급능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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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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