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동남아시아에서 RFID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IBM은 동남아시아 고객을 상대로 RFID도입 촉진을 목표로 두가지 프로젝트에 730만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이 회사는 고객이 RFID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할 수 있고,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연구소를 싱가포르에 설립한다고 밝혔다.

여기서는 IBM의 IT인프라내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통합할 수 있는지도 한눈에 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센터는 특히 재고관리와 제품 추적과 같은 RFID기술을 통한 여러가지 기능을 평가할 수 있어 제조기업이나 도소매업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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