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이어 2회째인 'RFID코리아 유니버시티'는 기존의 RFID 세미나와는 다른 심층분석을 통한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내년부터는 격월로 실시가 되며 국내 RFID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세미나를 지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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