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코리아(대표이사 : 김종철)는 TNT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규 고객들을 대상으로 ‘월드클래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클래스 캠페인’은 오는 7월 29일까지 진행하며, TNT의 익스프레스(Express) 및 이코노미 익스프레스(Economy Express)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신규 고객에게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TNT의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긴급한 서류 및 소화물, 중량 화물 등을 전세계 200여 개 국가로 신속하게 배송하는 서비스로, 최대 500kg까지 당일 업무 시간 마감 전에 픽업해 가장 빠른 업무일안에 배송하는 서비스이다. 이코노미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TNT의 육상 네트워크를 이용해 최대 7,000kg까지 배송가능하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TNT 익스프레스 및 이코노미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온라인을 통한 예약에서부터 실시간 배송 추적 및 배송확인 증명서 등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김종철 TNT코리아 사장은 “TNT는 더 많은 고객들이 TNT의 우수하고 전문적인 특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월드클래스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세계 정상급의 TNT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물론 클리니컬 익스프레스 등과 같은 고객 맞춤형 스페셜 서비스를 이용한 후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orldclass.t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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