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테츠 익스프레스(KWE)는 지난 15일부터 3일간 일본 가나카와현에서 최고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전략 회의는 4년마다 정기적으로 열리고 해외 거점 본부장이나 일본내 책임자가 모여 KWE그룹 전체의 경영 전략이나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판매 전략과 제2차 중장기 경영 계획에 대해 논의됐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