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2월 6일(토)부터 인천-(델리)-밀라노 정기화물노선 운항을 주1회 늘린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정기 화물편은 매주 토요일 출발, 델리를 경유하여 인천-밀라노간을 운항하게 된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인천-델리-밀라노 구간에 주 3회, 인천-밀라노 직항 구간에 주 1회 등 동 노선에 총 주 4항차의 정기 화물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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