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8일 군산항에서는 군산시 관계자들과 청해윤도 주식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청도간 훼리 '세원1호'의 취항식이 있었다. 취항식 후 '세원1호'는 중국 칭다오를 향해 힘찬 뱃고동을 울렸다.이번에 취항한 '세원1호'는 10,830톤으로 300명의 승객과 100TEU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선박으로 주3항 차로 충청 및 전라권의 여객 및 화물수요를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정대일 차장 jdjung@cargonews.co.kr 다음기사 : 현대重, 컨테이너선 8척 수주 이전기사 : 中 하이난항공 보잉에 '737' 3대 신규 발주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목해야 할 물류 스타트업 10大 기업 獨 DB쉥커 인수에 20개 이상 업체 참여 엑스트란스글로벌 국내 GSSA 합작사 출범 ‘신뢰도’와 ‘물류비’ 가장 큰 고려사항 북유럽항로 ’컨‘ 운임 50%나 떨어져 세계 항공화물 5.2% 증가한 ‘6,100만t’ 대체연료 공급망 구축이 “탈탄소” 핵심 주목해야 할 물류 스타트업 10大 기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BPA, 2024년 “사업실명제” 대상 사업 공개 中 윤익스프레스 ‘B777-200F’ 추가도입 스캔글로벌, 올해 M&A 활동 강화한다 DHL항공 WFS와 프랑스지상조업 연장 DL “가장 혁신적인 항공사” 선정 KE 현장유니폼 디자인 변경 “38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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