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전면 개편된 사이트에 이어 이번에는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과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화물예약과 AMS조회 등의 회원 전용 메뉴와 비회원에게도 제공되는 화물추적 서비스 등을 전면에 배치해 회원대리점은 물론 비회원 대리점과 화주 등도 자유롭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에대해 트랙슨코리아 관계자는 "특히 TraxonAMS.com을 통해 제공되던 AMS 전송과 조회 서비스를 개편된 사이트에서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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