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CM학회(회장: 이영해 한양대 교수)는 11월 11일부터 양일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한양종합기술연구동에서 '유비쿼터스, SCM과 글로벌 경쟁력' 이란 주제로 '2004 한국 SCM 종합발표대회'를 개최한다.

국내외 SCM, Logistics/물류, e-비지니스 전문가 약 1000여명이 참여하며, 대회 기간 중 SCM관련 우수업체들에게 '2004 한국 SCM 대상'을 수여한다.

수상업체로는 현대택배(대표이사:김병훈/ 대기업 물류부문), 볼보기계건설코리아(대표이사:에릭 닐슨/ 제조부문), 삼영물류(대표이사:이상근/ 중소기업 물류부문), 한국 EXE 컨설팅(대표이사:김형태/ 컨설팅부문), 한도하이테크(대표이사:박경철/ 정보서비스 부문). 인코닉스 (대표이사:이성호/ 정보서비스부문) 등이다.


백지영 기자 indi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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