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카고는 오는 25일부터 킬로그램 당 유류할증료를 0.3유로에서 0.35유로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회사관계자는 10월 유가가 배럴당 최고치인 53달러를 기록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백지영 기자 indi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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