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융인터내셔날(대표 : 전한욱)은 11일 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촌동 사옥에서 사무실 이전식을 개최했다.

전한욱 대표이사는 이날 "새로 출발하는 기업으로 업계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싱가포르항공, 타이항공, 컨티넨털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등 항공사 관계자와 한호항공, 우진혼재항공화물 등 포워딩 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 이전주소 :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83번지 인방빌딩 5층
▲ 전화번호 : (02)3665-5088
▲ 팩스번호 : (02)3665-5087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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