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TNT의 상호가 일원화된다. 지난 2009년 브라질 특송업체인 ‘Expresso Araçatuba’의 인수 이후 해당 사업부문의 상호를 ‘TNT Araçatuba’로 사용해 왔으나 앞으로 ‘TNT’로 통일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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