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프콜드는 1984년 냉동화물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회사로 토론토와 몬트리올에 지점을 갖고 있으며, 어패류나 고기, 야채, 과일 등의 신선품의 수송을 직접 담당하고 유럽이나 아시아에 연간 4,000TEU를 수송하고 있다.
퀴네앤드나겔이 이를 인수하면서 그리프콜드는 100%자회사로 태어나게 된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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