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 화물부문(Etihad Crystal Cargo)이 최근 일본의 GSA로 ‘인터내셔널 에어카고
시스템(IAS)’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IAS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이 항공사는 2월 2일부터 나고야에서 베이징(北京)을 경유해 아부다비까지 주4편 운항에 들어간다. 또 3월 28일부터 나리타와 아부다비 간 직항편을 주5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모두 ‘A3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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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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