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항공이 일본의 화물총판매 대리점(GSA)으로 웨스턴 어소시에이츠를 지명했다.

이에따라 일본에서 인천이나, 홍콩, 상하이까지 인터라인을 통해 운송한 다음 서비스하게 된다. 웨스턴 어소시에이츠는 또 일본발 항공화물에 대해 전세기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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