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중국-홍콩-태국 잇는 정기항로 신설

이선희 기자l승인2009.12.29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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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 사장 : 김종태)는 지난 26일 대만 선사인 TS-Line과 국적선사인 고려해운이 인천항을 기점으로 한 CHT(China Honkong Thai Express Service) 항로를 신규 개설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CHT 서비스는 TS-Line의 TS Japan, TS China (1,700TEU) 2척과 고려해운의 Marcon Patation(1,687TEU) 한 척으로 공동 운항하는 항로이며, 인천항을 출발해 청도-상해-닝보-홍콩-람차방-방콕-홍콩-샤먼을 거쳐 인천항에 돌아오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태국 및 홍콩을 중심으로 인천항 직항을 통한 수도권 수출입 화물 및 남중국 T/S물량을 처리함으로써 공동운항 선사의 Intra-Asia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운영계획마케팅팀 정원종 대리는 이번 CHT 항로 개설로 인천항과 중국, 동남아를 잇는 Intra-Asia 서비스의 다변화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연간 약 1만 5,000TEU의 물동량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항차서비스 개시인 12월 26일, TS Japan호가 ICT에 입항해 아웃바운드 160TEU가량을 처리했으며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로개설과 관련해 남중국(상해․닝보), 태국 및 동남아 지역 수출입 화주를 대상으로 해당 항로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선희 기자  sh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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