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제화물협회 “美 100% 화물검색 철회해야”

이선희 기자l승인2009.12.28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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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제화물협회는 미국이 100% 화물 검색 제도를 철회하고 “상업적 실용성과 기술적 유연성을 가지고 위험에 접근하는 방법”을 통해 컨테이너 안전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회 관계자 존 오코넬(John O’Connell)은 국토안전부가 이용 가능한 기술력의 제한과 정부지출에 대한 언급을 피하면서 100% 화물 검색의 어려움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코넬의 논평은 본토방위국비서 자넷 나폴리타노 국토안보부 장관이 12월 2일 산업 상원위원회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대한 응답이다. 그녀는 국토안전부가 100%화물 검색에 대한 시한을 애초보다 2년 길어진 2012년 7월까지로 연장하는 법안을 채택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영국국제화물협회는 독점적으로 나폴리타노의 성명과 그에 대한 회계감사원의 발표를 보도했다. 회계감사원은 미국세관이 검색 프로그램을 시행중인 5개 항구에서 컨테이너의 86% 이상은 검색이 이뤄질 수 없다는 발표했다고 말했다. 

오코넬은 만약 미국이 계속해서 100% 검색을 추구한다면, 상업이 침체되고 소비자 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선희 기자  sh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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