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항공은 최근 일본의 화물총판매대리점(GSA)으로 웨스턴 어소시에이츠(Western Associates)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회사는 내년 2월 1일부터 일본발 화물에 대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에바항공은 현재 타이페이를 허브로 일본 나리타, 간사이, 삿포르, 후쿠오카, 코마츠, 센다이 등 7개 노선에 주38편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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