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항공사인 KLM과 퀴네앤드나겔이 롤스로이스 사로부터 3년 간 영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캐나다에서 수출입 국제물류 서비스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특히 롤스로이스는 KLM과 퀴네앤드나겔로부터 공통된 시스템을 통해 화물추적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