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 KLM카고가 최근 알리탈리아카고(Alitalia Cargo)로부터 이탈리아에서 화물 GSA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어프랑사 KLM카고는 지난 10월부터 일본, 캐나다, 미국에서 화물 GSA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내년 4월까지 에어프랑스 KLM카고는 알리탈리아카고의 국제선 네트워크인 유럽, 중동, 북 아프리카에서 화물 GSA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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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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