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에어에이전시는 최근 상해항공과 한국 총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2일부터 상해항공화물 항공운송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는 B-767기종이 운항되며, 인천을 출발해 상항이에 주5항차로 논스톱 운항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