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동맹은 오는 9월 1일부터 유류할증료(BAF)를 인상키로 결정했다.

이 동맹에 따르면 일반화물은 기존의 27.6%에서 29.8%로, 차량류는 30.5%에서 32.9%로 각각 인상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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