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트란스(Sinotrans)가 오는 18일부터 612TEU급 'Xin Hai Run'를 투입하고 위하이(威海)-부산 항로의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한중 항로의 서비스 확충의 일환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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