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세항운은 지난달 31일 회사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재활원을 방문했다.

이 날 회사 측은 직원들이 준비한 기부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원생들과 함께하며 회사 창립일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성원제 기자 about21@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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