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는 오는 9월부터 흑해 서비스를 본격 런칭함에 따라 우크라이나, 불가리아, 루마니아에 신규대리점을 설치할 것이라고 외신이 전했다.

한편 NYK는 아시아-흑해간의 물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집트의 다미에타(Damietta) 거점에 컨테이너 선 2척을 투입한 흑해를 잇는 주 1편의 피더선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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