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로지스틱스가 유럽 인바운드 물류 운영권을 인수함으로써 4달간 정지됐던 영국내 혼다 상품판매가 재개되도록 돕고 있다.

3년동안 진행되는 이 계약을 통해 앤트워프에 있는 세바 유럽지부는 스윈던에 위치한 혼다 제조공장에서 40개 유럽지역으로 배송을 실시한다. 또한 혼다의 3자 운송, 공급, 수송 계획, 실행, 회수 등을 관리하며, 회계감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