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C는 8월부터 울산과 부산을 경유하는 신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동진상선과 함께 진행되며 상해-부산-울산-상해를 로테이션으로 전개된다.
SITC가 울산에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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