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가 중동지역 영업망 확대를 위해서 두바이에 본사를 둔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중동, 터키, 중앙아시아지역에서 특송, 포워딩, 계약물류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서비스대상지역은 아프카니스탄, 아제르바이잔, 바레인, 이집트, 이라크,
요르단,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등 21개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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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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