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의 회장은 이에 “우리는 중국에서 견고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계속되는 우리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더 큰 부지확보를 위해 샤먼으로 이전 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새 오피스는 전략적으로 실제 항구 내에 있는 샤먼 자유 무역 지구 안에 위치 할 것이며 우리의 직원들이 실제 화물 흐름을 모니터하는데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FPS 그룹은 중국 7개 지역: 다렌, 광저우, 닝보, 칭다오, 상하이, 신강 그리고 옌타이에 NVOOC 면허를 가지고 있다. 또 푸저우, 센젠, 샤먼 등 3개 지역에는 2급 면허를 가지고 있다.
성원제 기자 about21@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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