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호주·NZ 동맹이 오는 10월 1일부터 TEU당 300달러의 운임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외신이 전했다.

이 동맹은 현재 CMA CGM, Consortium Hispania Lines,Contship Containerlines,Hapag-Lloyd,함부르크 수드,Marfret,P&O 네들로이드로 구성돼 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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