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가 콜롬비아에 아시아 육상 서비스의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국내 서비스를 위한 신규 트럭 허브는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에서
오픈되며, 육로를 통해 중국과 남동 아시아까지 연결된다.
TNT는 이 서비스가 현재는 “프놈펜의 국가 자본을 통해 통합되고, 정기적인 문전 익스프레스 육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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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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