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알피나가 최근 중국 상무부로부터 포워더 A급 라이센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판알피나는 중국내에서 100% 출자의 상하이 자회사로 하여금 포워딩 사업과 로지스틱스 사업이 가능해졌고, 아울러 기존 중국 내 20곳의 거점에 대한 투자 증대와 네트워크 확대도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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