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비바마카오항공은 지난달 일본지역 화물총대리점(CSA)로 인터내셔널 에어카고 시스템(IAS)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항공사는 정기 전세편 형태로 나리타와 마카오 간을 주2회 운항하고 있다. 투입기종은 ‘B767-300’으로 마카오를
경유해 자카르타, 호치민, 시드니에 대해서도 화물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IAS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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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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