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YK와 독일 하팍로이드, OOCL, P&O네들로드로 구성된 그라운드동맹(GA)은 아시아-북미동안 정요일 서비스를 10월 30일 홍콩에서 출항한 ‘마레 카스피움’호를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이 서비스는 지난 6월 피크 시즌에 맞춰 개설한 것으로 2,200TEU급 4척을 투입해 격주 정요일 형태로 운행해 왔다. 그러나 북미 동안항로에 피크 시즌 수요가 감소하고 겨울철 감선 프로그램에 따라 이번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카고뉴스 다음기사 : 보스토치니 10월까지 ‘컨’물류 49% 증가 이전기사 : 호주·뉴질랜드항로, 내년 운임인상 계획 트윗하기 관련기사 삼성전자 혁신 제품 대거 선보여 인천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시의회 제출 한국에서 날아간 나비부인 유럽 환호 신한은행, 신한 온가족 우대 프로그램 시행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인천공항 부정기 수출물동량 급감 항공화물 운임 ‘6주 연속’ 강세 지속 당분간 해상·항공 운임 ‘동반 상승’ 전망 美 정부, 운임 과다 청구로 MSC에 벌과금 대한항공 노조 창립 60주년…페스티벌 개최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KE, 봄맞이 항공기 동체 세척 CJ대한통운, 로봇 활용 택배배송 실증 롯데글로벌로지스, 中 ‘메그비’와 MOU 체결 물류단지 화재예방 플로깅 캠페인 실시 1분기 중국 항공사 항공화물 36.4% 급증 프랑스 항공 관제사노조 25일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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