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 익스프레스가 블라디보스톡-서울 간 정기 항공 서비스를 시작한다.
TNT는 4~5일 걸리는 배송시간을 1~3일로 줄여 러시아 극동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TNT 익스프레스의 네트워크를 연결할 계획이다.
TNT는 4~5일 걸리는 배송시간을 1~3일로 줄여 러시아 극동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TNT 익스프레스의 네트워크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 노선의 신규 다이렉트 서비스는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타이,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해외 파트너와 활발한 상호작용을 원하는 극동지역 업체들이 이용하게 될 것이다.
다음기사 : 바이윤 공항, 주강 삼각주에 화물 터미널 추가 건설
이전기사 : 르아브로 항만청장, 인천항 이용확대 논의 차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