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의 스튜어트 영(Stuart Young) 최고재정책임자(CFO)가 돌연 자리에서 물러났다. 현재 회사는 스튜어트 전 CFO의 사퇴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하지 않고 있다.
그의 사퇴와 관련해 존 파툴로(John Pattullo) CEO는 성명을 통해 “그는 지난 2년 간 CFO로서 회사에 큰 기여를 해왔다. 재임기간 회사에 대한 그의 노력에 매우 감사한다”고 간단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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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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